광복절 72주년 파이오니어 소사이어티 오찬
광복절 72주년을 앞두고 파이오니어 소사이어티가 스티븐슨 암살을 시도했던 전명운 열사의 가족 등을 초청, 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연례오찬회를 12일 열었다. 도산기념 동상제막 16주년 합동 기념식과 함께 열린 행사에서 이기철 LA총영사(가운데), M&L HONG 재단 홍명기(총영사 오른쪽) 총회장 등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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