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굳앤굳 오토글라스, 저렴한 가격에 차 유리 수리

리스차 반납 전 상담 가능
LAㆍOC 남가주 지역 커버

"자동차 앞유리에 흠집이 나거나 깨졌습니까? 부담없이 수리해 드립니다."

20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자동차 유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굳앤굳 오토 글라스'(대표 영 김)는 프리웨이에서 운전하다 튀어온 돌로 인해 귀중한 자동차 유리에 크고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가고 깨지는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운전자들을 돕고 있다.

굳앤굳 오토 글라스는 자동차 유리교환 공짜 플랜이 바로 그것. 즉 AAA, 머큐리, 스테이트팜 보험 가입자는 자기부담금인 디덕터블 250달러를 공제해준다. 또 파머스 가입자는 유리 디덕터블을 돌려드리고 세이프코, 메트라이프, 맵파이어, 얼라이드, 네이션와이드, 트래버즈 가입자는 '0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영 김 대표는 "자동차 유리에 흠집이나 갈라진 금이 생겼을 경우에는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자동차 보험을 통하여 유리를 교환하면 기록에도 남지 않고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돌에 맞아 자동차 앞유리에 크고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간 경우 거의 무료 수리가 가능하며 AAA, 머큐리, 파머스, 세이프코, 가이코, 메트라이프 등의 자동차 보험사 가입자에게는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자동차 유리 상담은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리스차량을 반납하기 전 유리 문제 관련 특별 상담도 가능하다.

서비스는 LA동부, 인랜드, 오렌지카운티 등 대부분의 남가주 지역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phone],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