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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카타웨이 재활용품 공장 일자리 창출

캐스케이드사 공장 보수 완료 뒤 신규 채용
120명 규모…연 평균 7만5000불 급여
버려진 공장에 8000만불 투자해 내년 완공

피스카타웨이에 위치한 공장에 12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지역매체 스타레저에 따르면 재활용품을 사용해 종이, 포장재 및 화장지를 제조하는 회사 캐스캐이드(Cascades, Inc.)는 공장 보수 완료와 함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120명의 직원들은 연 평균 7만5000달러의 급여를 받게 된다.

캐스캐이드는 4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터너 플레이스에 위치한 오래된 화학 공장을 보수한다. 건물 보수에는 총 8000만 달러가 투자됐으며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찰스 말로 캐스캐이드 회장은 방치된 화학 공장이 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 개발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 재개발 지역으로 선택했다. 그는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건물로 탈바꿈 하는 이 공장은 빠른 제품 생산을 하는 공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효율적•획기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스캐이드는 현재 뉴저지주와 미들섹스카운티, 피스카타웨이와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브라이언 왈러 피스카타웨이 시장은 “공장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버려지고 방치됐던 지역에서 세금이 납부되고 도시 재활용 수치도 증가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렇게 오래 방치된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며 “이는 피스카타웨이 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 주, 심지어 다른 나라도 겪고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캐스케이드는 캐나다에 본사가 있는 국제 기업으로 1964년 설립됐다.


최시화 기자 choi.sihw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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