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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록밴드 ‘씽씽’ 4개 주 미국 무대 선다

‘조선 아이돌’ 이희문, 혼성 6인조 밴드
맨해튼·펜주·워싱턴DC·미네소타 순회
투어 ‘러브콜’ 이어져 모두 초청 공연
파격적 음악·비주얼·무대 매너로 인기


민요 록밴드 ‘씽씽’(사진)이 올해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한다.

‘조선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이희문을 중심으로 한국의 민요를 모티브로 한 혼성 6인조 밴드 씽씽은 올해만 세 번째 미국을 방문하며 미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는 9일부터 총 네 차례 4개 주에서 공연하는 씽씽은 맨해튼 공연에 이어 펜실베이니아주와 워싱턴DC,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맨해튼 공연은 롤링스톤지 선정 미국 10대 톱 라이브 클럽으로 선정한 조스 펍(Joe’s Pub)의 초청을 받아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10일과 11일은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에서 펼쳐지는 미국 최대 규모 페스티벌 ‘Musikfest’에 한국 밴드 최초로 참여한다.

이후 12일에는 워싱턴DC 케네디 센터, 13일에는 미니애폴리스 시다문화센터(The Cedar Cultural Center)에서 공연을 한다.

씽씽의 북미지역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욕 SORI에이전시 션 최 대표는 “씽씽은 민요와 록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으로 만들어낸 파격적인 음악, 비주얼, 무대 매너 등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췄다”며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신선한 한국 음악과 무대로 미국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1월 뉴욕 SORI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북미 프리젠터들에게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어 매년 적어도 한번은 투어를 위해 북미 시장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ORI에 따르면 씽씽의 모든 투어는 대관이 아닌 정식 초청 공연들이기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맨해튼 공연은 9일 오후 7시30분 퍼블릭시어터 극장 내 조스펍(425 Lafayette St)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20달러. 자세한 정보는 조스펍 웹사이트(joespub.org) 또는 전화 212-967-7555. 씽씽의 전체 투어 정보는 SORI 웹사이트(www.sori.nyc)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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