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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엉터리 한글 안내문 교체

너 여기있다’->‘현재 위치’로 하루 만에 시정
이승혁 대한항공 지점장 “3군데 모두 교체 확인”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엉터리 한글 안내판이 관련 보도가 나간 지 하루만인 27일 교체됐다.

지난 2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 입국심사대 길목에 세워진 안내지도에 ‘You are here’이라는 영어 표현이 ‘너 여기있다’는 반말투로 적혀 있었다.

이를 본 한 한인 교수가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게재했고,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본지 7월27일자 a1면>

이에 따라 공항은 ‘너 여기있다’는 표현을 ‘현재 위치’로 바꿨다. 표기 변경은 대한항공 애틀랜타지점(지점장 이승혁)이 공항관리공단에 협조공문을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이승혁 지점장은 “국내선 E 콘커스(concourse)에서 국제선 F 콘커스로 넘어오는 통로에 3군데 있었으나 모두 변경조치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연방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87.35%), 스페인어(7.42%), 한국어(0.44%)의 순이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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