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LA시 '마리화나 사업 지원' 공공은행 설립 추진

LA시가 마리화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은행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LA데일리뉴스는 허브 웨슨 LA시의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기호용 마리화나 사업을 위한 공공은행 설립을 제안했다고 25일 보도했다. 가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마리화나 산업이 활성화될 것에 대비해 시정부 차원에서 현금 거래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가주보다 앞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콜로라도 주의 경우, 마리화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가 이미 운영되고 있다.

LA시는 콜로라도 주와 마찬가지로 마리화나 사업에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돈 흐름 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공은행 설립을 통한 세수 확보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허브 웨슨 시의장은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적으로 거래될 경우 첫 해에만 5000만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부분 마리화나 거래가 현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공공은행 이용 규제가 마련되면 투명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국은행 가운데 대표적인 공공은행으로 노스다코타 주의 노스다코타은행이 있으며, 학자금과 주택 등의 대출을 낮은 금리로 제공하고 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