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신뢰 16년래 최고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상승했다. 현재 상황 평가지수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25일 콘퍼런스보드(CB)가 집계한 7월 중 소비자신뢰지수는 121.1을 나타냈다. 전달보다 2.8포인트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116.5를 웃돌았다. 지난 6월 기록은 118.9에서 117.3으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 상황의 평가지수는 143.9에서 147.8로 올랐다. 반면에 6개월 후의 기대지수는 99.6에서 103.3으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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