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재정설계] 재테크의 행운?

제임스 최 / 아피스 파이낸셜 대표

오직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 잡을 수 있어
투자 목적·목표·기간 정했으면 실천 중요


행운이란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만 오직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 행운은 찾아 간다. 어쩌다가 행운이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찾아간다는 그 말은 게으른 사람들이 하는 자기최면의 소리일 뿐이다.

누구나 운칠기삼을 말하고 행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것으로 끌어당기지 못했던 행운!

잭 캔필드의 책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엔 감동적인 스토리가 풍부하다.

저자는 삶에 있어 '1%의 행운'을 내 것으로 끌어당기는 지혜를 선물한다.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사람에게 행운이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백만장자들의 가슴 뭉클한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1% 행운은 '마음과 지갑을 채워주는 복리'와도 같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노력이 언젠가는 나의 커다란 성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1%의 행운을 끌어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 그동안 투자를 미루어 왔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재무설계를 통해 1%의 행운을 끌어와 부자의 꿈을 키워보자.

일단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적합한 금융투자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투자성향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을 기반으로 목표수익률, 투자기간, 위험 감내 수준을 면밀히 감토해야 한다.

그리고 계획대로 투자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달 투자, 혹은 저축해야 할 돈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하고 자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목표금액에 대한 투자기간이 짧을수록 투자는 안전성을 도모해야 한다.

다시 말해 목표기간에 따른 투자 상품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이때 직접 돈이 필요한 금융투자 목적을 정했다면 직접 계획표에 써 보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방법을 결정하는 것은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기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목표를 정했다면 투자기간에 따라 목표들을 분류한다. 이는 성공투자를 위한 불문율이다. 투자 목적과 목표수익 금액, 투자 기간 등을 고려해서 계산을 해보면 투자수익률, 인플레, 세금부담액을 산출해서 매달 저축해서 투자해야 할 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

2~3년을 목표기간으로 본다면 아직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기는 이르다. 주식과 채권 등 여러 상품에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를 주목하라. 3~10년 동안 투자할 생각이라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가 우선이다. 수익 회수기간이 길기 때문에 '성장' 지향에 중점을 두고 50~65%를 주식이나 펀드 투자, 나머지는 현금과 채권으로 자산을 운용한다. 10년 이상 투자할 목표라면 주식투자 비중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다.

그러나 경제상황에 따라 목표를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검토하면서 투자 대상에 대한 적절한 조합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위험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 이처럼 목표에 따른 기간에 대한 계획이 섰다면 매달 각종 페이먼트를 꼬박꼬박 지불하듯이 월정액을 투자계획에 따라 착실하게 집행하도록 한다.

매월 일정액을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의 경우라면 앞으로 손실위험을 줄이면서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행운이란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만 오직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재테크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올바른 재무설계를 통해 재테크에 꾸준히 관심과 배움을 갖는 사람만이 투자에 있어서도 행운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문의: (213)272-1780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