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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절약을 위한 팁] 티끌 모아 태산 만들어 볼까?

개스값 비교·할인권 제공
웹사이트 적극 이용할 만
시니어 할인 물어보고
안 쓰는 전원 뽑아놔야

장바구니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뛰는 요즘 시니어들에게는 가뜩이나 빠듯한 살림살이가 더 빠듯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주변을 잘 둘러보면 우리가 잘 몰라 절약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고물가 시대에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절약법을 알아봤다.

▶싼 주유소를 찾아라=차를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라면 마켓비 만큼이나 무시할 수 없는 생활비 지출항목이 바로 개스비. 거주지 인근 주유소들의 개스값을 비교해 가장 싼 곳을 알려주는 웹사이트를 잘만 이용하면 개스값을 적잖게 절약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웹사이트로는 개스버디(gasbuddy.com)와 퓨얼이코노미(fueleconomy.gov)가 있다. 그리고 주유소에 갈 때마다 타이어 압력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데 타이어 압력이 떨어지면 연비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커피 값 절약하기=매일 무심코 사먹는 커피 값만 아껴도 일주일에 20~2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커피값을 절약하려면 직장인의 경우 회사 휴게실에 마련된 커피를 마시고 주말이나 외출 시엔 보온병 또는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쿠폰 사용하기=마켓 세일권이나 쿠폰만 알뜰하게 사용해도 장기적으론 생활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매주 집으로 배달되는 마켓 세일권을 평소 잘 오려놓았다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쿠폰맘(couponmom.com)이나 쿠폰스(coupons.com)에 접속해 원하는 그로서리 마켓의 할인쿠폰을 프린트해 가져가면 된다.

▶시니어 디스카운트 이용하기=대대적인 광고를 하진 않지만 대형 마켓들은 대부분 시니어 디스카운트를 제공한다.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시니어 디스카운트 규정은 마켓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자주 가는 마켓의 매니저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할인권 제공 웹사이트 이용하기=콜스(Kohl's)나 월마트와 같은 대형유통체인망을 비롯 갭 베스트바이 등과 같은 유명 소매업체들이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한 눈에 찾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생활비 절약의 지름길.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쿠폰셰르파(Couponsherpa.com)와 리테일미낫(retailmenot.com) 등이 있다.

▶안 쓰는 전원 뽑아놓기=컴퓨터나 TV 등과 같은 전자제품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플러그에 꽂혀만 있어도 전기비가 나간다. 이런 대기전력을 차단하려면 대부분의 가정에서 평소 24시간 플러그에 꽂아두기 마련인 컴퓨터 TV뿐 아니라 셀폰.노트북 충전기 등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 시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는 습관을 들여야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다.

▶난방비 아끼려면=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가장 좋은 방법은 히터 온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지 않는 것이다. 에너지절약연대에 따르면 히터의 온도가 1도 떨어질 때마다 난방비를 3%가량 절약 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외출 시엔 히터 온도를 58도 정도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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