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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킨케어 법…"꼼꼼한 클렌징 잊지 마세요"

여름철은 그 어느 계절보다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때다. 한낮 최고 기온이 화씨90도를 육박하면서 피부 온도도 쉽게 올라가고 땀과 피지 분비까지 늘면서 각종 피부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리더스다이제스트가 게재한 유명 피부과 전문의들이 귀띔하는 여름철 스킨케어 법을 알아봤다.

▶꼼꼼한 클렌징=강한 햇빛과 땀 분비가 많은 여름철엔 꼼꼼한 세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명 피부과 전문의의 제시카 우 박사는 "클렌저를 구입할 때는 천연성분의 보습효과가 좋은 거품 타입이 좋다"며 "이런 포밍 클렌저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지 않아 매일 쓰기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비드 로셔 피부과 전문의는 "아벤느 클렌징 젤(Avene Cleanance Cleaning Gel) 보시카 퓨리파잉 클렌징 젤(Boscia Purifying Cleansing Gel) 등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젤 타입 제품도 여름철 클렌저로 좋다"고 귀띔했다.

▶외출 시 선스크린 바르기=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철엔 그 어느 때보다 선스크린을 꼼꼼히 챙겨 발라야 한다. 우 박사는 "SPF30 정도면 피부를 타게 하는 UVB의 97%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대신 물놀이를 할 때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고 이를 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자외선차단제를 구입할 때는 자외선B(UVB)뿐 아니라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UVA까지 차단하는 브로드 스펙트럼(Broad Spectrum)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다목적 제품 써볼 만=더운 여름날 화장품을 너무 많이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다목적 제품을 써볼만 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선스크린과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이 합쳐진 제품.

피부과 전문의 애나 아발리아니 박사는 "스킨슈티컬스 퓨전 틴티드 SPF50(SkinCeuticals Physical Fusion Tinted SPF50)을 추천 한다"며 "피부의 칙칙한 부분까지 커버해줘 자연스런 여름 메이크업을 완성하는데 안성맞춤"이라고 조언했다.

▶항산화제품 바르기=여름철 스킨케어 제품으로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권유하는 것이 바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이다. 데비 팔머 피부과전문의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는 공해와 자외선 스트레스 가공식품 섭취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며 "항산화 성분은 이 활성산소를 무력화시켜 잔주름 피부 홍조 기미 검버섯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입술보호 잊지 말기=조지 스칸다미스 피부과 전문의는 "아랫입술은 신체에서 햇빛을 많이 받는 곳 중 하나"라며 "따라서 여름철엔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립밤을 바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자외선 차단성분이 함유된 립밤으로는 UVA 및 UVB를 모두 차단하는 엘타MD UV 립밤(EltaMD UV Lip Balm Broad-Spectrum SPF31)등이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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