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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강연·콘서트 OC서 개최

드림오케스트라 다니엘 석 예술감독
17일 '이탈리아 오페라의 모든 것'
차세대 스타 성악가 미니 콘서트도

클래식음악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OC에 마련된다.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민족 교향악단 드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다니엘 석 예술감독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코스타메사의 부티크 호텔 애비뉴 오브 더 아트(3350 Avenue of the Arts)에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것.

1.5세 지휘자인 다니엘 석은 이태리 만토바국립음대, UCLA서 수학하고 오페라 테너와 지휘자로 약 25년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지난 2011년 드림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6년 만에 남가주 대표 교향악단으로 성장시킨 음악인이다.

드림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의 주관으로 열리는 강연회 시리즈는 LA에서 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오다가 지난달 OC지역에서 첫 행사가 성료된 바 있다.

드림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는 드림 필하모닉 소사이어티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음악가 지원, 한인 음악애호가들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몬테베르디부터 푸치니까지 이탈리아 오페라의 계보를 중심으로 한 석 감독의 강연에 이어 세계 5대 오페라 콩쿨 중 3곳을 석권하며 차세대 오페라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 니콜라스 브라운리의 미니 콘서트도 펼쳐진다.

3가지 코스의 정찬이 포함된 이날 강연회 참가비는 75달러이며 반드시 전화(949-412-1613)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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