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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은행 영업망 급속 확장

7일 맨해튼점 개점 이어
8월 말 팰팍 지점 오픈
플러싱에도 연내 추가 계획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이 잇따른 지점 오픈으로 영업망 강화에 나섰다.

은행은 지난 7일 맨해튼에 새 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오는 8월 말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136 브로드애비뉴)에 뉴욕·뉴저지 6번째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말에는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축된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플러싱커먼스에 7번째 지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우선 다음달 새롭게 문을 열 팰팍 지점 부지는 옛 KEB하나은행이 영업하던 곳이다. 은행 측은 이달 초 건물주와 리스 계약을 마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본격 돌입한 상태다. 지상·지하로 조성된 영업장 규모는 지상만 30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또한 건물 뒷편에는 2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도 완비돼 있다.

은행 관계자는 "팰팍 지점은 뉴저지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이자 한인 소기업 집적도가 최대인 위치를 선점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특히 SBA론 서비스를 강화해 한인 최고의 SBA론 전문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르면 연말 오픈하는 플러싱 지점의 경우 현재 리스 계약 검토 단계에 있다. 은행 측은 "중국인과 한인 상권 중심지역인 메인스트리트에 입점하는 플러싱 지점은 한인은 물론 타민족 고객까지 흡수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커뮤니티가 진정 필요로 하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은 맨해튼 지점 오픈 기념으로 정기예금(CD)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2개월 만기 기준 APY 1.35%, 15개월 만기 기준 1.50%의 금리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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