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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문화 조명…대규모 전시회 본격 개막

LACMA에서만 5개 기획전
스커볼문화센터는 사진전

캘리포니아 문화계에 큰 영향을 미친 히스패닉 아티스트의 예술적 족적을 살필 수 있는 행사가 남가주 주요 문화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달 11일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막을 올린 라틴계 아티스트 40명이 참여한 전시회(Home: So Diffenent, So Appealing: Art from the Americas Since 1957)를 필두로 LACMA에서만 올해 4개의 대규모 기획전이 열릴 예정.

오는 8월6일부터는 70ㆍ80년대 LA지역 히스패닉 아티스트에게 큰 영향력을 미친 카를로스 알마라즈의 회고전이 막을 올리며 8월20일부터는 상식을 파괴하는 주제로 화단의 주목을 모은 16명의 라틴계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불명예의 유니버설 역사(A Universal History of Infamy)'가 오픈한다.

멕시코와 캘리포니아 두 지역 디자인계의 교류와 영향을 조명한 전시회 '해석의 발견'은 9월 17일 개막 예정. 18세기 멕시코 미술을 주제로 한 전시회 '멕시코의 페인트'가 11월19일 오픈된다.

유대계 문화센터인 스커볼 문화 센터(Skirball Cultural Center)에서도 스트리트 아트의 대가 켄 곤잘레스-데이가 LA지역의 벽화와 그래피티 등을 찍은 사진작품 140점이 전시되는 대규모 전시회 '표면적 긴장'을 준비 중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LA에서 싹트고 자란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를 조명하는 대규모 행사인 'PST:LA/LA(Pacific Standard Time:Latin America, Latin Art with LA)'의 일환으로 열리는 전시회와 기타 다양한 문화 행사는 게티재단 주도로 남가주의 70여 문화기관에서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펼쳐진다.

▶문의: lacma.org/skirball.org/gett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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