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가든 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하워드 카운티 컬럼비아에 있는 가든교회(한태일 목사) 단기 선교팀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멕시코 치아파스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22명으로 구성한 단기선교팀은 이 기간 의료, 치과, 한방, 안경사역 등을 통해 429명의 환자를 돌보고, 사진 및 구제사역, 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해 원주민 지도자 훈련 등을 했다.
한태일 목사는 “기도로 또는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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