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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쉽고 조리하기 편하지만 잘 몰랐던 수퍼푸드 9

건강에 유익한 식품은 이미 많이 알려져 대부분의 가정 식탁에 자주 올려진다. 하지만 엄청난 영양학적 우수함에도 불구, 그 중요성이 다른 식품에 가려져 잘 애용되지 않고 있는 식품도 많다. 건강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은 최근호에 영양학적 우수함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섭취하기 쉬운 수퍼푸드를 소개했다. 구하기 쉽고, 조리하기 편리한 영양의 보고 수퍼푸드를 소개한다.


▶렌틀
콩과식물인 렌틀(Lentils)은 채식주의자들이 영양학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질병 예방에 효능이 뛰어나다. 암과 당뇨,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발사믹 비니거
포도를 원료로 제조되는 발사믹 비니거(Balsamic Vinegar)는 와인처럼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염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파스타에 넣으면 좋다. 올리브기름에 섞어 빵을 찍어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코코아 파우더
코코아 가루(Unsweetened Cocoa Powder)는 섬유질이 풍부, 테이블스푼 2개 분량의 가루를 섭취할 경우 사과 한알에 함유된 섬유질(4g)을 섭취한 것과 같다. 특히 감귤류나 양파, 대두 등에서 추출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혈압 강하 작용에 효과가 있다.

▶토마토 패스트
대다수 식품이 조리 후보다 신선한 상태였을 때 영양학적으로 우수하지만 토마토의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다. 토마토는 조리 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 흡수율이 높아져 토마토를 졸여서 만드는 패스트(Tomato Paste)가 영양학적으로 더 좋다.

▶호박씨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 스낵으로 권장되는 호박씨(Pumpkin Seeds)는 미네랄 중에서도 아연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 가운데서도 항산화 작용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에스트로겐 생성을 도와 이 호르몬이 신체 각 부분에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보리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보리(Barley)는 결장암 예방에 효과가 큰 수퍼 드. 치질 예방에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장 건강에 효과가 있다. 다른 곡류와 함께 잡곡밥을 지어 먹거나 보리를 따로 삶아 샐러드나 수프 등에 넣어도 된다.

▶콜리플라워
염증 치료를 돕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병원에서 환자용 음식의 식재료로 즐겨 애용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이나 기타 질병 예방을 도울 뿐 아니라 해독 작용에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비타민 C의 보고다. 콜리플라워(Cauliflower)는 곡류처럼 잘게 잘라 밥처럼 만든 후 타코나 부리토에 넣어 먹으면 좋다.

▶흰 감자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을 섭취한 후에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5온즈 감자의 경우 140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권장된다. 뇌와 근육에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변비 해소에 효능이 있다. 감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특별히 속이 흰 감자(White Potatoes)가 영양학적으로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티초크
섬유질이 풍부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능이 있다. 중간 크기의 아티초크(Artichokes)의 경우 7g 정도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을 정도로 섬유질에 있어선 수퍼스타. 항산화성부이 풍부해 신체 노화를 방지해주며 심장 질환과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일리노이대학 연구에 의하면 특별히 체장암 세포를 죽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이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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