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자회 회장 이취임식
대한민국월남전 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27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열렸다. 김명현 전 회장(앞줄 왼쪽)이 정정환 신임회장에게 지회 기를 이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뒤에는 고문과 임원진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정정환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보훈처와 고엽제 환자 치료를 위해 LA 현지병원 지정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베트남 전적지 방문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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