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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미스터 하크니'

20세기 대표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하크니 팔순 기념
게티, 자화상ㆍ사진작품 전시

20세기의 대표적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하크니(David Hockney)의 팔순 축하 전시회가 게티 뮤지엄에서 열린다.

'생일 축하합니다, 미스터 하크니(Happy Birthday, Mr. Hockney)'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게티 뮤지엄은 그의 삶을 조명하는 의미로 자화상과 사진 작품을 주요 작품으로 선보인다.

자화상은 27일부터, 사진작품은 7월18일부터 전시하며 이 작품들은 모두 11월26일까지 게티 뮤지엄에 선보인다.

1937년 7월9일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나 '브래드포드 칼리지 오브 아트'와 런던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미술을 공부한 데이비드 하크니는 다방면으로 재능을 보인 아티스트.

화가이며 프린트메이커이자 스테이지 디자이너이며 포토그래퍼로 불렸던 그는 미술에 관한한 장르에 관계없이 무한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많은 작품을 창작해 왔다. 특별히 그의 심플한 현대적 감각과 화려하고 다채로움인 곁들인 무대 디자인은 공연 분야에서도 인기를 끌어 데이비드 하크니는 그동안 LA 오페라 등 많은 공연 단체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했다.

평생에 걸쳐 인물 묘사에 주목해 온 그는 특히 자신의 부모 형제와 자신을 모델로 그리기를 즐겨 왔으며 동성애 파트너도 종종 작품에 등장시켜왔다.

1980년대 부터는 사진 작품에 주목하기 시작, 다양한 사진기를 이용해 작품을 찍었으며 콜라주 기법으로 독특한 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주소: 1200 Getty Center Dr.

▶문의: gett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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