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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며 배우며 추억 만드는 알뜰 나들이

손자·손녀와 방학에 뭐할까
낭만 깃든 컨트리 페어
무료 공장견학 가볼 만
야드 세일 준비·판매 통해
자립심·용돈까지 일석이조

방학이 시작되면서 손자.손녀들을 돌보거나 함께 할 시간이 늘어난 시니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적지 않은 시간들을 뭘 하면서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게다가 '문 밖을 나서면 돈'인 것이 현실인지라 놀이공원이나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도 만만치 않다. 여름방학을 맞아 손자.손녀들과 큰 돈 들이지 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법을 알아봤다.

▶무료 공장 견학=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공장견학은 아이들은 물론 시니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무료 공장견학을 제공하는 업체명은 팩토리투어USA 웹사이트(factorytoursusa.com)를 통해 알 수 있다.

▶DIY워크숍=로컬 홈디포(homedepot.com) 스토어 중 일부에선 아이들을 위해 주 1회 무료 DIY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한다. 주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워크숍에선 집짓기부터 목공까지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또 프로그램이 끝나면 수료증과 공짜선물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무료 키즈밀=방학을 맞은 손자.손녀들과 외식하고 싶지만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걱정부터 앞선다면 웹사이트 mykidseatfree.com을 방문해 보길.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미 전국에 무료 키즈밀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5000여 곳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 방문하기=학기 중 학교공부와 과외활동으로 힘들었을 손자.손녀와 국립공원을 방문해 호연지기를 키워주는 것도 보람 있는 여름방학 계획이 될 것이다. 국립공원은 15세 미만은 무료입장이며 특히 국립공원 기념일인 8월25일엔 누구나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또 62세 이상 시니어라면 평생 입장권을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어 이용해 볼 만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웹사이트(www.nps.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드세일=손자.손녀들이 스스로 용돈을 벌 수 있도록 방학을 이용해 야드 세일이나 거라지 세일을 해보는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야드 세일에 내놓을 물건을 정하고 이를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 계획을 세운 다음 아이들 스스로 물건을 팔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도록 하자. 야드 세일 후 한 뼘은 성장한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컨트리 페어=아이들에겐 생소하지만 시니어들에겐 추억과 낭만이 깃든 컨트리 페어에 여름방학을 이용해 손자.손녀 손 붙잡고 가보는 것도 아이들은 물론 시니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컨트리 페어는 시니어 및 키즈 디스카운트를 제공하고 있어 입장료도 저렴한 편. 컨트리 페어가 열리는 장소와 날짜는 웹사이트 carnivalwarehous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 천연 수영장=스위밍홀(swimming hole)이라는 부르는 천연 수영장 나들이도 유쾌한 경험이 될 것이다. 천연 스위밍홀은 미 전국에 1600여 곳에 산재해 있는데 정확한 위치와 입장료는 웹사이트 SwimingHoles.org를 방문하면 알아 볼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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