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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주총] cbb "새 지주사 설립, 수익 최대화" 외

cbb은행(행장 조앤 김)과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연례 주주총회를 22일 각각 본점에서 개최했다. 양 은행 모두 이사 연임 외에 특별한 의제가 없었지만 cbb 은행은 지주사 설립을, 오픈뱅크는 지속적인 성장과 상장 추진 계획을 밝혔다.

cbb "새 지주사 설립, 수익 최대화"

기존 홀딩컴퍼니인 뉴코(Newco)와 cbb은행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지주사인 'cbb 뱅콥'(Bancorp)을 설립하는 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LA에 본점을 둔 5대 한인은행 모두가 지주사 체제를 구축했다. cbb의 지주사 설립은 자산 규모가 상장 기준인 10억 달러에 근접하면서 향후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둔 준비과정으로 풀이된다.

이외 조앤 김 행장과 박순한 이사장, 정원숙, 데이비드 맥코이, 앨빈 강, 척 예 등 기존 이사 모두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회계감사법인을 크로우 호래스를 유지하는 안도 승인을 받았다. 5월에 문을 연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LPO와 7월 초에 문을 열 올림픽 지점 등을 언급한 조앤 김 행장은 "탄탄한 내실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을 최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픈 "상장 등 지속적인 성장 전략"

내년 상반기 나스닥 상장 등 지속적인 성장 계획을 밝혔다. 또 주요 안건인 민 김 행장과 최화섭 이사장을 비롯한 도은석, 제이슨 황, 정수헌, 김옥희, 신영신, 박명자 이사 등의 연임 건도 통과됐다.

민 김 행장은 "2016년에 지주사인 OP뱅콥을 설립하는 등 IPO를 위한 모든 절차는 마쳤고 현재 시기만 조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5월 중소기업융자(SBA) 등 상업용 대출을 취급하는 애틀랜타 LPO를 개설했고 어바인 지점 오픈도 준비하는 등 성장 전략도 꾸준하게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뉴욕과 뉴저지 등의 동부지역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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