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이티계 일본 테니스 유망주

21일 잉글랜드의 버밍검서 벌어진 아곤 클래식 테니스 여자단식 2회전에서 일본의 신예 오사카 나오미(19)가 0-2로 패배를 안긴 루치에 사파로바(체코)에게 스매싱을 구사하고 있다. 중미 아이티계 아버지를 둔 오사카는 벌써부터 3년뒤 도쿄올림픽 메달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