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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식은 여기서! 리조트형 캠프장…KOA

더운 물 샤워장과 수세식 화장실을 갖춘 캠프장은 많지도 않을 뿐더러 이미 3개월 전에 예약이 다 찼다.

자연에서의 하룻밤 쯤이야 하지만 여자들에겐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프렌차이즈 캠프장, KOA에선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개 수영장, 놀이터, 전기시설, 샤워장, 미니마켓 등도 갖춰 리조트형 캠프장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전국에 487군데나 있다.

텐트 캠핑사이트를 시작으로 캐빈, 랏지, 코티지에다 캠핑 트레일러까지 빌릴 수 있다. 부대시설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이름 붙인 캐빈, 랏지, 코티지 등은 대개 4인용부터 6인용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냉ㆍ난방 시설과 화장실, 키친이 갖춰져 있다. 캐빈만 전국에 4000여 개가 있으며, 대개 연중 개장한다. 어떤 곳에서는 '에어스트림 RV'도 빌려 준다. 은색 알루미늄 외장의 복고풍이지만 RV족들의 로망으로 내부시설이 근사하다. 텐트 사이트라도 피크닉 테이블, 수도 시설, 근처에 더운물 샤워장과 깨끗한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다. 대부분의 캠프장에서 와이어리스 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있다면 수영장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좋다.

이용은 먼저 KOA 홈페이지(www.koa.com)에서 가고자 하는 지역과 날짜를 입력하면 그 지역의 KOA 캠프장을 보여준다. 원하는 사이트를 클릭하면 편의시설 등 자세한 정보가 나타난다. 위치나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텐트 사이트는 하룻밤에 45달러 전후.

연회비 30달러를 내고 'KOA Value Kard Rewards'회원이 되면 이용료의 10%를 할인받고,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 이용시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시 '핫딜(Hot Deals)'을 먼저 찾아보고 예약하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 방법.

여행 중일 때는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해서 이용할 수 있다.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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