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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 무형문화 전수 워크숍

23일 홍애수건춤과 쇠춤
매월 국악·탈춤 등 다채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주최하는 '한국전통 무형문화 전수 워크숍'이 이달부터 매월 한국전통공연가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미국에서 한국전통무형문화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는 젊은 예술인 및 일반인에게 한국 전통 무형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신설됐다.

오는 23일 진행되는 첫 번째 워크숍에서는 송미숙(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국가무형문화재 제 12호 진주검무 이수자) 교수와 양승미(국가무형문화재 제 92호 태평무 이수자) 강사가 각각 '홍애수건춤'과 '쇠춤'을 전수한다.

홍애수건춤은 한 맺힌 삶의 고뇌와 역경을 헤쳐나가는 여인들의 삶을 백단 수건으로 애절하게 표현한 춤이다.

쇠춤은 농악의 꽹과리, 징, 장고, 북 악기의 구성으로 농악놀이의 형식 중 꽹과리(진쇠)라는 악기를 독립적으로 끄집어내어 발놀림, 팔놀림, 몸놀림과 너울사위와 저정거리기 등을 춤사위로 접목시켜 춤의 느림과 빠름을 굿거리, 동살풀이, 휘모리 장단에 맞춰 흥겹고 신명나게 풍류 한마당을 표현한 춤이다.

한편 워크숍은 ▶7월 14일, 국악(국가무형문화재 제83-1호구례향제 줄풍류) ▶8월2일, 한영숙류 살풀이춤(김숙자)과 박병천류 진도북춤(최원선) ▶9월 28일, 김지립류 살풀이(김지립) ▶10월 13일, 김세종제 판소리(김수연)와 대한민국 동부민요(박수관) ▶11월 30일, 강령탈춤(강대승)과 송파산대놀이(이현숙) ▶12월 14일, 성금연류 가야금산조(지윤자)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워크숍 참가는 무료지만 사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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