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미시간대가 캠퍼스에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전기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프랑스 나브야사가 제작한 15인승 셔틀은 9월 새학기가 시작되면 북쪽 캠퍼스의 엔지니어링 센터와 연구 콤플렉스 등을 오가며 2마일 순환 코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셔틀은 빛을 감지하고 가까이 있는 물체와 승객을 탐지하는 레이더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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