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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한인 중 18%(20명) 폐결절 발견

이웃케어 폐암 조기 검진 결과 발표

13일 이웃케어클리닉(Kheir)이 한인 110명에게 폐암 조기 검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성과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Kheir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USC 대학 부속병원 켁 메디컬 센터(이하 켁 센터) LA다운타운라이온스클럽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인 110명에게 폐암 조기 검진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 10개 월 동안 한인 250여 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했으며 이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한 한인 110명이 실제로 검사를 받았다.

켁 센터가 발표한 검진 결과에 따르면 검사를 받은 한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명(42%)이 검사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추가 진료를 받고 있다. 그중 20명(18%)에게서 폐결절이 발견됐는데 이는 미국 전체 평균보다 4%포인트 높은 수치로 알려졌다.

애린 박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들에게 높은 수준의 검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지윤 인턴기자 kim.jiyoon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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