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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등 현대 60만대 리콜…후드 잠금장치 결함 등 이유

현대차가 후드 잠금장치와 주차 브레이크 결함을 이유로 싼타페, 쏘나타 등 60만대 가량을 리콜한다.

현대차미주판매법인(HMA)은 미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의 지적을 받아들여 후드의 보조 잠금장치에 전선 연결에 오류가 발생 가능성, 주차 브레이크 오작동 가능성을 이유로 해당 차량을 리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콜에는 2013년~2017년 싼타페와 싼타페 스포츠 모델 43만7400대(후드 문제), 2015년~2016년 쏘나타 15만대, 제네시스 모델 1만800대(주차 브레이크 문제)가 포함됐다.

HMA 마이클 스튜어트 대변인은 "지난해 말부터 오류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했으며 후드가 혼자 열리거나 아예 닫혀서 열리지 않는 문제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동북부 지역의 고속도로에 소금 성분이 많은 점이 일부 오작동의 원인이 된 것인지 분석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차 브레이크는 주행중 주차 브레이크 사용중 표시등이 켜지지 않은 경우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할 가눙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HMA측은 이번 리콜조치에 해당하는 부품의 오작동으로 사고나 부상이 접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리콜은 6월 30일부터 공식적으로 실시된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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