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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나폴리, 허리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 외

나폴리, 허리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

텍사스 레인저스의 1루수 마이크 나폴리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레인저스 구단은 6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나폴리를 허리 긴장 증세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년 850만 달러에 레인저스와 계약한 나폴리는 51경기에서 타율 0.192 출루율 0.262 장타율 0.407 11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유망주 박효준, 싱글A 올스타 선정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21)이 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양키스 산하 싱글A 찰스턴 리버덕스는 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완 선발 브라이언 켈러, 외야수 블레이크 루더포드, 포수 도니 샌즈, 그리고 내야수 박효준이 58회 사우스 애틀란틱 리그 올스타 게임에 사우던 디비전 대표로 선발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올스타 게임은 오는 오는 6월 20일 콜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메츠 싱글A) 홈구장인 스피릿 커뮤니케이션스파크에서 열린다.



저지, 트라웃 제치고 AL 올스타 1위 등극

뉴욕 양키스의 무서운 신인 아론 저지가 올스타 투표 아메리칸리그 전체 선두를 달렸다.저지는 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투표 2차 집계 결과 125만 1543표를 획득, 아메리칸리그 전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동시에 115만 5356표를 기록한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을 제쳤다.저지는 이번 시즌 52경기에서 타율 0.324 OPS 1.110 18홈런 41타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로프킨-알바레스 9월 라스베이거스서 격돌

전 세계 복싱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의 미들급 수퍼파이트가 오는 9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골든보이 프로모션'의 대표인 오스카 델라 호야(44.미국)는 6일 골로프킨과 알바레스의 대결이 오는 9월 16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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