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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배달 경쟁 가열…연 시장규모 1000억불

음식 업계도 배달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패스트푸드 식당 뿐만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들도 속속 배달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서비스 방식은 온라인 앱과 연계된 업체와 제휴를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자체 인력을 고용해 직접 배달에 나서는 곳도 있다.

타코벨과 던킨도넛의 배달 서비스 담당 업체인 도어대시는 보온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은박지로 음식을 포장한 후 배달한다. 또 맥도날드는 감자튀김을 따뜻한 상태로 배달하기 위해 제휴 업체인 우버 운전자가 매장에 도착하기 3분 전에 음식을 만든다.

맥도날드의 루시 브래디 경영전략 부문 부회장은 "현재 음식 배달 시장 규모는 1000억 달러에 이르며 앞으로 급속히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도널드의 경쟁사인 웬디스 역시 텍사스와 오하이오주 일부에만 실시하던 배달 서비스를 연내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파네라 브레드는 현재 4000명인 배달 인력을 1만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마켓 리서치 업체인 NPD그룹은 피자 업체를 제외하고도 배달 서비스 음식점은 지난 4년간 30%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 증가세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영 인턴기자 kim.jiyoung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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