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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파크를 한국문화 축제장으로

7일 '부산데이' 세부일정 나와

오는 7일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공원에서 열릴 부산데이 행사 세부 일정이 발표됐다.

부산데이 개최를 위해 시카고에 방문한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2일 시카고 우촌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7일 정오부터 한국 및 부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본 행사는 오후 1시 5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식전 공연은 ▶불타국악합주단의 국악 연주 ▶부산 골프고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GPI)의 풍물 공연으로 구성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부산홍보영상 ▶VIP 소개 ▶축사 ▶부산시장 경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태권도 시범 ▶시카고 공립학교(3곳) 학생 공연 ▶부산 시립무용단의 공연 ▶풍물공연이 이어진다.

홍보부스에는 부산시 홍보 자료와 한국 전통 음식, 한복, 태권도 등이 비치된다. 이종철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차장은 "부산데이는 시카고와 부산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기념품이 준비돼있으니 많은 한인들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병수 부산시장은 오는 6일 시카고에 도착해 10일까지 람 이메뉴엘 시카고시장과 면담 '부산드라이브 명명식' 시카고 SOM사(건축회사) 청년인턴 채용 관련 MOU 체결 등 일정을 소화한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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