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기·마이크 우, 아시안커뮤니티 공로상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LA시가 30일 홍명기(홍M&C 파운데이션·왼쪽에서 두 번째) 이사장과 마이크 우 전 LA시의원(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LA시의회는 한인을 비롯한 차세대 아시안 육성에 힘쓰고 아시안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들을 결정했다. 수상자들이 데이비드 류(4지구·왼쪽에서 세번재) LA시의원과 함께 시청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시 제4지구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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