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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채권 등 보유자산 축소 논의

5월 FOMC회의록 공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국채 등 보유자산 축소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가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이 24일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보면, 위원들은 지난 2~3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채권 축소 시기와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AP통신은 "복수의 연준 위원들은 올해 안에 자산 축소를 시작하고,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줄일지를 검토했다"고 전했다.

재닛 옐런(사진) 연준 의장은 지난 2월 의회에서 연준의 자산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자산을 축소하더라도 예측 가능한 방식을 원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연준은 경기 회복세에 따라 지난 3월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이달 초 정례회의에서는 경제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동결했다.

위원들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부진했지만 이를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기존의 금리 인상 계획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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