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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체, 거대 IT기업들 제소 준비

메신저 앱 개발사 '에이요톡'
12곳에 특허 침해 경고장 발송
무대응 시 2억불 소송 예정

뉴욕의 한인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가 페이스북·구글·카카오톡·네이버 등 거대 IT기업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준비 중이다.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업체 에이요톡(AYO TALK INC.)은 페이스북·구글·카카오톡·네이버·스냅챗·트위터·위챗·왓츠앱·틴더(Tinder)·그룹미(Group me)·힙챗(Hipchat)·기피(Giphy) 등 모바일 메신저 앱 관련 기업 12곳을 상대로 '움짤(간단한 움직이는 사진이나 이미지) 전송'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이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하거나 움짤 전송 서비스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특허 침해 경고장을 지난 2월 발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이 경고장을 받고도 무대응으로 일관할 경우 업체는 2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석준 에이요톡 대표는 "지난해 10월 25일 미 특허청에 미국에서 사용되는 메신저 앱 서비스 내에서 움짤을 전송하는 데 대한 특허 승인(US9479470 B2)을 받았다"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국한되는 것으로 노트북·PC 버전은 제외되지만 PC 버전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움짤을 전송하는 것도 특허 침해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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