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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올바른 개념 가르칩니다"

LA, OC서 청소년 재정 캠프
크리스 전 아메리츠 대표

"학교와 가정에서 하기 힘든 '돈 교육' 저희가 맡아 하겠습니다."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크리스 전 대표(사진)는 바쁘게 일하는 한인 이민사회에서 아이들을 위한 재정교육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힘줘 말했다.

6월 13~14일(OC), 15~16일(LA) 두 곳으로 확대된 '제 2회 청소년 재정캠프'는 그 내용 면에서도 큰 업그레이드가 있다는 설명이다.

전 대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것 만큼 잘 관리하고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게는 전기요금 고지서부터 크게는 미국내 투자와 경제 시스템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취지에 공감하는 주류 금융기업인 '글로벌 파이낸셜 그룹'이 함께하며 한인사회에서는 중앙일보, 킴&리 회계법인, 월간교육이 후원했다.

그는 또 "한인사회를 터전으로 활동하는 재정인, 보험에이전트들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회사 내부에서도 큰 의미를 갖게됐다"고 설명하고 "특히 해병대 출신인 로버트 박 전 대령이 참가해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도 선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LA는 6월15일~16일, OC는 13일~14일에 각각 30명의 13~19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일동안 머니컨셉트, 개인 금융관리 노하우 등을 배우고, 금융역사박물관을 둘러보는 현장학습, 청소년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머니프랙티스 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재정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참가학생들 60여 명에게는 프로그램 종류 후 에세이 등 과제물 제출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하고 일부에게는 언론사 학생기자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행사 참석은 선착순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고 등록비는 120달러로 기념품, 교재, 식사, 필드트레이닝 비용이 포함돼 있다. 등록 마감은 5월31일이다.

▶문의: (661)37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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