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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유력

류현진(30·LA 다저스)이 선발진 잔류를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류현진은 18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CBS스포츠는 "다저스가 당분간 불규칙한 6선발 체제를 쓴다. 부상자 명단(DL)에서 해제되는 브랜던 매카시와 리치 힐이 15일과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하고, 클레이튼 커쇼가 자신의 휴식일을 고려해 17일 샌프란시스코와 상대한다"며 "류현진은 18일 마이애미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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