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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불대 리스 차량 봇물…엘란트라·시빅·캠리 등 다양

판매부진 대대적 할인 나서

올해들어 자동차 판매가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주요 제조사들은 경쟁적으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하반기 신모델 출시 전에 딜러 주차장을 완전히 비우는 것을 지상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결국 고객 입장에서는 원하는 차를 저렴하게 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현상은 리스차량 시장에도 확산돼 월 150달러 미만의 페이먼트로 탈 수 있는 차량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CBS는 서민들이 출퇴근 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차량 가운데 리스 하기 좋은 차량 5가지 모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뷰익이 만든 서브콤팩트 SUV 앙코어(Encore)가 매달 149달러(2년 계약)에 리스가 가능하다.

리스 계약시 3729달러를 내야하지만 판매가격이 2만2900달러인 차를 2년간 총 7305달러의 비용으로 탈 수 있다면 저렴한 편이다.

앙코어의 연비는 갤런당 27~33 마일이다. 또한 전세계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종이라는 혼다 시빅이 36개월 월 페이먼트 149달러에 리스된다.

계약시 3299달러를 계약시 내야하지만 3년 전체 비용이 8663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평균 차 값은 1만8740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리스 페이먼트다. 연비는 갤런당 32~42마일.

가장 판매가 많은 차량이었던 캠리도 36개월 월 159달러 리스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계약시 내야하는 1999달러를 더해 총 7723달러로 3년을 탈 수 있다.

캠리 기본 모델의 소비자 권장가는 2만4070달러다. 4기통 엔진을 기준으로 연비는 갤런당 24~33마일.

이외에도 현대 엘란트라, 아큐라 ILX 모델도 올해 여름과 가을 가장 좋은 리스하기 좋은 차량으로 꼽혔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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