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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스트레스 심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 7배"

스트레스가 적은 여학생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한 여학생의 우울증 발생 위험이 7배에 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학생의 경우 개인적 요인 11가지(학년 학업성적 주관적 체형인지 신체활동 스트레스 음주 흡연 비만 주관적 수면 충족여부 주관적 건강수준 주관적 행복감) 모두가 우울증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

이중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이었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남학생 대비 스트레스가 심한 남학생의 우울증 발생 위험은 6.7배에 달했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면 '행복하다'고 여기는 남학생보다 우울증 위험이 3.2배 높았다.

여학생은 개인적 요인 11가지 중 비만도를 제외한 10가지 요인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울증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이었다.

스트레스가 적은 여학생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한 여학생의 우울증 발생 위험은 7배에 달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여학생은 '행복하다'고 인식하는 여학생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3.4배 높았다.

남녀 중고생의 자살사고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이었다. 여학생의 경우 거주지가 중소도시-대도시이면 군 지역에 비해 자살사고율이 높았다.

중학생의 우울증-자살사고율이 고등학생보다 높았다. 남자 중학생의 우울증 유병률은 남자 고등학생의 1.1배였다. 여자 중학생의 우울증 유병률은 여자 고등학생의 1.2배로 조사됐다. 자살사고율도 남자 중학생이 남자 고등학생의 1.3배 여자 중학생이 여자 고등학생의 1.6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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