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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남헌우 5번째 개인전

팰팍서 '눈에서 눈으로' 전시
"작품으로 끝없이 관객과 대화"

조각가 남헌우씨의 5번째 개인전이 뉴저지주에서 열리고 있다.

'눈에서 눈으로(EYE to EYE)'로 라는 전시 주제는 '서로 마주보다'라는 표면적 의미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레진, 레고 블록, 시계 태엽, 보석, 합성 피혁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남 작가의 눈(Eye) 작품은 관객의 생각이나 느낌에 의해 보다 새롭고 다양한 의미로 해석된다. 제3의 눈을 통해서 관객과 작가가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세상을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아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The Pop Eye'시리즈를 비롯한 27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발표하지 않았던 신작 5점도 선보인다. 남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객과 끊임없는 대화를 하고자 한다"며 "뉴저지의 카페를 전시 장소로 선택한 이유도 관객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눈 작품 시리즈는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묻고 더 나아가 그들 자신만의 고유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목적이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예술 세계와 색다른 기억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일 시작된 전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팰리세이즈파크의 레드망고(262 브로드애비뉴)에서 진행된다. 201-944-5262, www.redmangousa.com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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