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29 폭동 ‘주목받지 못한 영웅을 기리며’ 행사
지난달 29일 FAME LA흑인교회에서는 LA한인회(회장 로라 전) 주최로 4ㆍ29폭동 행사의 일환으로 기념 행사인 ‘주목받지 못한 영웅을 기리며’가 열렸다. 행사중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J 에드가 보이드 FAME교회 담임목사, 마이크 퓨어 LA시검사장, 에릭 가세틱 LA시장, 로라 전 회장,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전 LA시장, 세실 무레이 FAME교회 원로목사, 리처드 리오단 전LA시장,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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