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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에 프라이빗 라운지…4인 이용료 4000달러

붐비는 대기석이나 라운지에서 사람들과 마주치기 싫어하는 유명인이나 부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가 LA국제공항(LAX)에 오픈해 눈길을 끈다.

포브스는 최근 LAX에 문을 연 프라이빗 라운지 '더 프라이빗 스위트'를 소개했다.

LAX 남쪽 활주로 인근의 구 화물터미널을 개조한 '더 프라이빗 스위트'는 호텔 객실처럼 꾸며진 라운지. 여러 명이 공유할 수 있는 라운지도 있고, 4명부터 8명까지 쓸 수 있는 라운지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내부에는 의자 및 테이블, 소파, 샤워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간단한 음료 및 다과도 제공된다. 하지만 이용료는 비싸다. 여러 명이 공유하는 라운지의 경우, 1인 이용료가 2000달러이며, 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 3500~4000달러에 이른다. 또한 일년 회비가 7500달러인 멤버십에 가입하면 4인용 라운지를 국내선의 경우 2700달러, 국제선은 300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더 프라이빗 라운지' 이용자는 일반 공항심사대가 아닌 전용 심사대를 거치기 때문에 훨씬 빠른 수속이 가능하고,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칠 우려도 없다. 또한 심사대를 거친 후에는 BMW7 시리즈 차량으로 라운지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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