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금융 3기 장학금 수여식
한인 팩토링기업, 프라임금융(대표 채윤석)이 지난달 28일 '제3기 프라임금융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에는 총 33명의 학생에게 3000달러씩 총 9만9000달러가 전달됐다. 창립 15주년이던 지난 2014년 장학회를 설립한 프라임금융은 매월 이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연 1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3기 장학금 수상자들과 채윤석(오른쪽) 대표 및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프라임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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