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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과 흑인·라티노 함께 화합의 메시지 전달

2017년 ARI 프로젝트 첫 무대
4·29 LA폭동 기념 공연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의 공연작품 공모전 '2017 ARI 프로젝트' 첫 무대가 28일 열린다.

이번 무대는 '아티스트 플랫폼(TAP·대표 줄리 김)'과 함께 '우정의 축제: 다양성 안에서의 조화 (The Friendship Concert: Unity in Diversity)'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LA한국문화원 측은 "우정의 축제는 LA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로 기록된 4·29 폭동 25주년을 맞아 그때를 기억하고 공연을 통해 한인과 흑인·라티노 등 다인종 커뮤니티간의 교류와 화합 그리고 우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취지"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인·라티노·흑인 등 여러 인종,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음악과 무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용가 줄리 김의 아쟁 즉흥무와 살풀이 ▶무용가 줄리아 쉐퍼는 '진실과 낭만'을 주제로 현대무용 ▶아티스트 최윤석 하모니카와 인디언 플루트를 이용해 '사랑가' ▶아티스트 패코와 욜란다는 에센스 플라밍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피터 테일러 , 제임스 매퀸, 셀레스테 라누자, 심현정씨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김낙중 문화원장은 "문화원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ARI 프로젝트는 올해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그 첫 번째 무대로 다문화공동체인 LA지역의 여러 커뮤니티 공연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문화와 예술로 치유하고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무료지만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ARI 프로젝트'는 공모를 통해 공연단이 LA현지 관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연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LA한국문화원 대표 공연프로그램이다. 올해도 클래식·무용·국악·인형극·재즈·탈춤·궁중다례 등 16회의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예약: www.kccla.org, (323)936-3015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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