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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고교생 최우수 아티스트로 선정

나일스웨스트고 크리스틴 김
아메리칸 비전스 메달 수상

시카고 한인고교생이 전국단위 '스칼라스틱 예술작문 대상'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최우수상인 아메리칸 비전스메달에 선정됐다.

최근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크리스틴 김양(나일스 웨스트 고등학교)은 '차세대 예술가, 작가를 위한 연맹' (Alliance for Young Artists and Writers)이 주최한 이 대회의 사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일스 웨스트 고등학교 역사상 최우수상을 수상은 김 양이 최초다. 김양이 출품한 사진은 '한나와 클로이'(사진)다. 최우수상 선발 과정은 수천개의 출품작 중 다섯 작품을 선별해 그 가운데 최종 한 작품을 뽑았다. 이 상은 독창성, 기술성, 개인의 시선 또는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에게 주어졌다.

과거 주목할 만한 우승자는 앤디 워홀, 실비아 플래트, 트루만 카포테, 리차드 애버돈, 로베르트 레드포드, 조이스 캐롤 오테즈 등이 있다.

시상식은 6월 8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다.

한편 나일스 웨스트 고등학교에선 김양을 포함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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