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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맹공에 거뜬한 코스트코 비결은

높은 식음료 판매 비율 탓
저가격·고품질…선호도 높아

아마존의 맹렬한 공세에 대부분의 소매 체인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코스트코 만은 끄떡 없는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영국계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는 코스트코는 아마존과의 경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매업체 중 하나라며 투자자들에게 주식 구입을 권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같은 코스트코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바클레이즈의 애널리스트 카렌 쇼트는 높은 식음료 비율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코스트코 매출에서 식음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57%에 달한다.

더욱이 코스트코의 식음료는 높은 품질과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아마존이 유일하게 경쟁을 포기한 분야가 식음료이기도 하다.

쇼프는 "코스트코의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의 식료품을 감안하면 고객들은 아마존으로 쉽게 이동하지 않을 것" 라고 말했다.

실제로 바클레이즈가 6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는 코스트코에서 식음료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또한 카렌 쇼트는 코스트코가 작년 크레딧카드 업체를 비자로 바꾸면서 수익이 개선된 데다 오는 6월 1일부터 연회비를 5달러 올릴 예정이라 코스트코의 수익은 더 나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김지영 인턴기자 kim.jiyoung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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