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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안구건조증 막아야 노안 막는다

최근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IT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젊은 사람 가운데 시력저하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에는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며 노안을 재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8시간 이상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할애하는 사람들은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실생활에서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눈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눈물이 부족해지거나 눈물막의 과도한 증발로 인해 안구에 이물감 등이 생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시력이 저하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사용 습관이 잘못됐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눈 깜박임이 줄어들게 된다. 우리 눈은 깜박일 때마다 새로운 눈물층이 형성돼 눈을 보호하는데 눈 깜박임이 줄어들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안구건조증은 초기에는 약간의 건조함만 느껴지지만 심할 경우 다양한 형태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눈이 따갑다거나, 뻑뻑함, 이물감, 시리다는 느낌, 가려움, 작열감, 쓰라림, 눈꺼풀이 무거운 느낌, 눈부심과 피로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오후가 되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눈물의 생성이 수면 중에는 감소하므로 아침에 일어날 때 증상이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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