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법률 전문 OC 지점 새로 오픈
송 & 백 변호사그룹
송 & 백 변호사그룹 OC오피스는 5번, 57번과 22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교통요지에 위치했다. 로펌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송변호사는 "OC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로부터 지점 오픈 요청이 많았다.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갈수록 많아지는 법률 수요에 유효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OC오피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변호사는 로펌에 소속된 변호사들이 LA와 OC 순환근무를 통해 고객케이스를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 백 변호사그룹은 다양한 비즈니스 고민을 상담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이클 송 변호사와 조앤 백 변호사를 필두로 유대인변호사 2명등 풀타임변호사만 5명등 총 7명의 변호사가 포진했다. 상법, 파산, 소송 전문으로 비즈니스와 관련한 모든 법률 분야를 취급한다. 특히 한인 업주들의 고민거리중 하나인 지적재산권, 장애인 공익소송과 노동법 케이스에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다.
마이클 송변호사는 현재 다운타운 의류회사, 전미주 검도협회 고문변호사로 활동중이며, 조앤 백변호사와 함께 로펌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법률자문을 구하는 한인 치과, 의사, 부동산회사, 건물주들이 많다. 상법 분야의 다양한 케이스를 취급한다. 특히 다운타운 자바에서 흔한 지적재산 보호 케이스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파산분야는 개인이나 비즈니스 파산(챕터 7, 11, 13)을 모두 다룬다. 웹사이트(www.songandback.com)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소: 10999 Riverside Dr #201, Studio City / 140 S Flower St #205, Orange
▶문의: (213)400-2140(한국어)
(818)942-9942(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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