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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판매자' 아마존 주의보

미국 최대 온라인 소매 사이트인 아마존에 해커들이 '가짜 판매 사이트'를 만들어 돈을 갈취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해커들은 아마존의 '외부 판매자(3rd party sellers)' 어카운트 등록 정보를 빼낸 후 똑같은 상품 판매 사이트를 만들어 구매자의 돈을 빼돌리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아마존에 등록된 외부 판매자 어카운트는 10만여 개가 넘는다.

문제는 구매자 입장에서는 진짜 판매사이트와 가짜 사이트의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일부 판매자들도 수천에서 수만 달러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커들은 판매가 뜸하거나 오랫동안 비밀번호 등 정보를 바꾸지 않은 어카운트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년 전 유사한 방법으로 페이팔, 이베이 등을 해킹했던 범죄자들이 공격 대상을 아마존까지 확대한 것으로 보고있다.

아마존 측은 물건을 받지 못했거나 잘못된 물건을 배송받은 경우엔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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