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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비즈맨] "최상의 서비스 의미로 저의 이름을 앞세웠죠"

'석인환 자동차' 오픈한 석인환 사장

자동차 업계 30년 베테랑
"보험·DMV 등록도 원스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제 이름을 회사명으로 사용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베테랑인 석인환씨가 최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에 '석인환 자동차(1819 N. Euclid St. Fillerton)'를 오픈했다.

자동차 판매 경력 30년이 가까운 그는 LA한인타운에 있는 '오리온 자동차 사장님'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금융위기로 시작된 불경기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 그는 3년 전 20년 넘게 운영했던 '오리온'을 넘기는 아픔을 겪었다. 한 때 JP모건체이스로부터 '밀리언달러 클럽' 트로피도 수상했던 그였다.

그 일로 마음고생을 하던 석 사장은 2년 전 보험인으로 깜짝 변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동차 보험만큼은 자신있게 팔았지만 진짜 차를 팔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자동차 업계로 돌아온 그는 하나로자동차에서 파트너 사장을 하기도 했다. 창업을 결심하고 회사 이름을 고민하다 그동안의 세일즈 경험과 신뢰를 담보하겠다는 의지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기로 했다고 한다.

오픈을 준비하는 동안 차량국(DMV)의 각종 서류업무 대행 라이선스도 확보했다. "신차와 중고차 판매, 리스, DMV 등록 업무대행은 물론 보험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석인환 자동차에 오시면 자동차 거래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석인환 자동차는 LA한인타운에도 오피스(3660 Wilshire Blvd. #424)를 두고 있다.

"저를 통해 자동차를 샀던 분들이 다시 연락을 합니다. 소중한 인연을 가진 분들에게 자동차와 관련된 일 만큼은 아무런 걱정없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석 사장은 새로운 고객에도 맞춤 서비스로 다가 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문의:(213)219-4435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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