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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

워털루, 웨스턴스프링스 등
미국 내 안전도시 100위 선정

시카고는 범죄도시로 유명하지만 그외 일리노이 여러곳은 안전한 도시 상위에 올랐다.

가정보안 브랜드 세이프와이즈(Safewise)가 선정한 순위에 따르면, 일리노이 내 최상위는 워털루로 폭력범죄 0.1건, 재산범죄2.8건을 기록해 안전도시 12위에 올랐다. 인구 1만224명의 이 도시에는 경찰이 폭력 예방센터, 법원과 협조해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공헌자에게는 수시로 표창과 기프트카드를 수여한다. 그외 웨스턴스프링스(16위), 캠턴힐스(34위), 채나혼(56위), 렌덴허스트(72위), 레이크인더힐즈(99위)가 포함됐다.

한편, 전국 1위는 루이스보로(뉴욕)로 인구 1만3000명의 이 도시는 폭력범죄 0건, 부동산범죄 0.1건을 기록했다. 이 도시는 독거노인에게 매일 전화결어 안부를 묻는 아유오케이(Are You Okay)캠페인 등이 1위 요인이었다.

중서부 단위로는 미네소타의 도시들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소타 쇼어뷰(4위), 화이트베어타운십(9위), 베드네이스하이츠(18위) 등이 상위에 올랐다.

안전도시 선정은 인구 1만명이상의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FBI범죄데이터를 분석해 집계했다. 1만 명 이하 도시로는 시카고 교외의 클라렌던힐즈, 호손우드 등이 100위권에 들었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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