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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BE(소수계·여성 소유 기업) 조달사업 참여 늘어

예산·업체 점유율 6%P 증가

뉴욕시가 추진하는 소수계·여성 소유 기업(M/WBE)의 조달사업 참여 정책이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이 5일 발표한 '2016~2017회계연도 1·2분기 뉴욕시 M/WBE 조달사업 참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시정부 조달사업 예산 29억5119만2938달러 가운데 M/WBE에 돌아간 금액은 전체의 17%인 5억332만2647달러로 나타나. 이는 전 회계연도 같은 기간의 시정부 조달사업 예산 21억9253만2499달러 가운데 11%인 2억3781만8371달러가 M/WBE로 돌아갔던 것보다 6%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이번 회계연도에 들어선 이후 M/WBE의 시정부 조달사업 참여율은 소폭이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정부 조달사업 계약을 수주한 M/WBE 수도 전 회계연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이 기간 시정부 각 부처의 조달사업 계약을 수주한 업체는 총 1만2649개로 이 가운데 35%인 4413개가 M/WBE로 집계됐다. 전 회계연도 같은 기간에는 조달사업에 참여한 업체 총 1만3163개 가운데 M/WBE가 29%인 3806개를 차지했다. 시정부 조달사업 참여 M/WBE(4413개) 가운데 재화부문 업체가 전체의 48%인 2155개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건설부문 업체 1531개(35%), 표준서비스부분 업체 533개(12%), 전문서비스 업체 194개(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하청계약을 통해 시정부 조달사업에 참여한 M/WBE도 372개로 집계돼 전 회계연도 동기의 337개보다 두 자릿수(10%)로 늘었다. 이들에게 배당된 예산은 7480만5123달러로 시정부 조달사업 사청업체에 배당된 전체 예산 3억4040만4112달러의 22%를 차지했다.

이 기간 시정부 M/WBE 인증서를 발급받은 M/WBE 수는 첫 인증 업체 483개, 재인증 업체 238개를 포함한 총 4815개로 전 회계연도 동기의 4295개에 비해 12% 증가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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