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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아발론, 더 ‘핫’ 해진다

13일 완공식

알파레타 시를 대표하는 아발론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근 아발론을 개발, 운영하는 ‘노스아메리칸프라퍼티즈’는 오는 13일 아발론 확장공사 완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애플 스토어를 포함해 리바이스, 포터리 반, 윌리엄스 소노마, 브룩스 브라더스 등의 고급 소매상점들과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식당, 마이크로소프트를 메인 테넌트로 하는 사무실 건물이 들어선다.

‘노스아메리칸’의 매니징 파트너 마크 토로는 애틀랜타 저널(AJC)에 “애플 스토어가 아발론에 들어서기 까지는 1년 넘게 걸렸으며, 이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라며 “리바이스 스토어 또한 특별하다. 특정 리바이스 스토어와 같이 고객에 맞는 맞춤 제작 청바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베란다가 있는 276채의 아파트가 들어서 고객들에게 스튜디오, 원베드, 투베드 형식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격은 한달에 1525달러부터 5000달러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호텔도 들어선다. 컨퍼런스 센터와 330개의 방, 수영장, 레스토랑을 겸비한 호텔에 대해 토로는 “알파레타 시에 유일한 4성급 풀서비스를 갖춘 호텔이 될 것”이라며 “이 호텔은 메리어트 호텔 그룹과 제휴관계이지만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2014년 문을 연 아발론은 교외 지역의 걸어다닐 수 있는 주상복합 형태의 개발에 기준점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을 만큼 성공적이라는 평이다. 이곳에 있는 아파트는 벅헤드와 미드타운 지역의 고급 아파트와 맞먹을 정도로 고가이지만 250채가 사실상 완전입주 상태이며, 100채의 주택들도 대부분 팔렸다.

토로는 아발론의 확장으로 호텔, 각 가지 사업체, 소매상점 등에서 약 2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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