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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바에서도 오피스 임대 서비스

쉬는 시간대에 대여

공유 오피스 바람이 오피스 빌딩에서만 불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공유 오피스 서비스가 식당 및 바에서도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일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과 뉴욕 맨해튼,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등을 중심으로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 비는 공간을 오피스처럼 활용하는 바 및 식당이 늘고 있다.

스타트업 펍허브는 텔아비브의 10여개 바를 통해 레스토랑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바에 와서 일한다.

물론 와이파이 서비스 및 프린터, 복사기 등 각종 오피스 물품, 간단한 음료도 제공된다. 배가 고프면 간단한 음식도 시켜 먹을 수 있다. 이용료는 위워크 같은 공유 오피스 업체보다 30~50% 정도 저렴하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식당이나 바를 섭외할 때 내부 면적, 청결도, 편의성 등을 고려하기 때문에 대부분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맨해튼의 DBDG 키친&바를 주로 이용하는 마케팅전략가 샤이나 포먼은 "보다 자유롭고 팬시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어 좋다. 고객과 만날 때도 오피스보다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미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kim.hyun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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